Описание
동네 풍경이 문득 예뻐 보일 때,
처음 가 본 가게의 분위기에 취할 때,
엘리베이터가 너무 느려 짜증날때
지나치는 순간과 장소에 흔적을 새기고 싶었던 적 있지 않나요?
내가 머물렀던 공간에 낙서를 남겨보세요.
* 위치 기반
끄담은 사용자가 아닌 위치를 중심으로 콘텐츠가 모입니다.
내가 여기에 낙서를 남겼다면 근처로 오는 누구든 내 낙서를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내가 직접 돌아다니며 다른 사람의 흔적을 찾아볼 수도 있겠죠?
* 익명 콘텐츠
끄담 안에서는 모두가 익명으로 활동합니다.
'누구'인지보다 '무엇'인지에 집중하는 곳이랍니다.
부담없이 낙서를 남겨보세요.
* 낙서
글씨, 사진, 숏비디오 그리고 손그림으로 간편하게 내 생각과 흔적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