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공간 업데이트]
1. 아홉편의 모음에서 추천 문학 컨텐츠를 제안합니다.
2. 작가 페이지에서 문학 컨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3. 기타 버그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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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읽기의 즐거움"
[함께 읽고 싶은 문학을 제안합니다.]
씀은 지난 3년 동안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문장과 글감을 찾아왔습니다. 좋은 글을 함께 볼 수 있어 기뻤지만, 일부 인용만으로는 작품의 울림을 다 담을 수가 없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문학]은 이런 고민을 고스란이 녹인 공간입니다. 함께 읽고 싶은 문학 작품을 '씀'에서 직접 발굴하여 제안합니다. 초기에는 단편 소설을 중심으로 다루며, 점차 시, 수필 등 다양한 분야의 문학 작품들로 폭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문학 읽기의 즐거움, 그 자체에 집중합니다.]
문학은 사람의 거울입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받을 가치가 있듯이, 문학 또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문학 작품이 제안되는 것에서부터 읽히는 경험까지의 전체 과정을 고민합니다. 쓰는 이, 읽는 이 모두가 온전히 작품과 텍스트에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이 되겠습니다.
[작가와 독자가 함께 만들어 갑니다.]
작가와 독자가 문학으로 만납니다. 작가님들께는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믿음직스럽고 효과적인 창구가, 독자분들께는 읽고 싶은 문학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입니다.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이 서로에게 영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매주 세 편 이상의 새로운 문학 작품을 공개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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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 함께 할 새로운 작품을 기다립니다.
'
[email protected]' 메일 계정을 통해 작가님의 작품을 제안해주세요.
최대 2주 안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