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писание
이 어플리케이션은 인간이 원래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있는 타고난 성격, 즉 '본성'과 이를 숨기기 위해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습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한다. 대외적으로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닌 경우가 많다. 누구에게도 보인적이 없는 성격, 순간 순간 나오는 성격, 참아 왔던 폭발 할 때 나오는 성격, 가족이나 배우자에 무심코 나오게 되는 성격에 대해 언급하고 싶다.
사람은 크게 두 가지 형태의 남녀가 존재한다. 남자 다운 남자와 여성 모습을 가진 남성, 그리고 여성스러운 여성과 남성적인 모습을 가진 여성. 만약 자신이 여성적인 남성의 경우는 남자 다운 남자처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남성스러운 여성의 경우는 여성스러운 여성처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언젠가는 밝혀지고 만다.
또한 사람은 다음의 다섯 가지 중 하나의 성질을 가진다.
하나, 철부지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모습의 성격.
둘, 어려서 부터 어른스럽고 상대를 잘 보는 성격.
셋, 어떤 선택을하든 자기 중심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성격.
넷, 수동적으로 혼자 결정하기 보다는 타인의 결정에 따르는 것이 쉬운 성격.
다섯, 처음에는 상대에 최선을 다해 맞추지만 결국 자신의 의지대로 상대를 리드하는 성격.
이상의 성질은 누군가가 가르쳐 준 만들어진 성격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특성으로 인해 치유가 어렵다.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선량한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은 원래의 모습이 나오게된다. 그렇다면 원래 가지고있는 성격이 결국은 밝혀 질 수 있다면 미리 상대에게 양해를 구하고 이해주는 것이 사는 것이 편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