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가상을 MIX하다]
TVN을 통해 방영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증강현실 게임을 주제로 한 드라마
TVN을 통해 방영된 드라마는 증강현실(AR: Augment Reality) 을 통해 현실에서 게임을 하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존 게임은 가상의 세계에서 내가 아닌 아바타를 통해 게임을 하고 정해진 일정한 스토리를 따라 간접적으로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현실이 반영된 게임은 사이버 게임에 비해 몰입감이 배가 되고 직접 게임에 참여하여 내 스스로 스토리를 만들어간다는 측면은 기존 방식의 게임이나 여행을 뛰어 넘는 재미와 몰입감을 줄 수 있습니다.
드라마 외에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유사한 게임으로 포켓몬고를 들 수 있습니다. 현실세계 모습을 그대로 게임의 배경으로 사용하여 그 세상에 몬스터가 나타나서 잡는 방법으로 게임을 하는 내가 직접 여러 지역을 돌아 다니며 포켓몬을 잡을 수 있어 전세계 게이머들의 높은 참여가 있었습니다.
이 두가지 모두 현실세계를 바탕으로 스토리가 구성되어 실제 현실과 크게 구분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몰입감을 배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DTR(DIGITAL RealTrip)는 현실세계를 배경으로 개연성 있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내가 직접 주인공이 되어 체험을 할 수 있고 내가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결말도 달라질 수 있어 참여자의 몰입도와 재미가 매우 높은 MR프로그램입니다.
-------------------------------------------------------------------------------------------------------
문의처
[email protected]
----
연락처
+82-010-3468-5249